미라 랩-후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이 9일(현지시간) 오는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워싱턴DC 국무부 외신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한미일정상회의캠프데이비드권진영 기자 러 공격으로 우크라 자포리자서 13명 사망·63명 부상日 언론, 北이 민노총 간첩단 이용해 '오염수 관련 반일 선동'관련 기사崔대행 만난 블링컨…"리더십 완전히 신뢰…방위공약 흔들림 없어"골드버그 주한미대사 "12월 대한민국 어려움에도 한미동맹 굳건"야 "윤석열 외교 완전히 붕괴…한미 동맹 기반 처참히 훼손"[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우크라전서 러시아와 거리 둔 中…KADIZ 진입 연합훈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