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대선월즈해리스트럼프밴스박형기 기자 "트럼프 때문에 미국 기술전쟁에서 中에 밀려"-블룸버그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관련 기사'아빠와 아들뻘' 트럼프-밴스, 역대 대통령-부통령 최고 나이차[트럼프 당선]승자독식 아닌 '유이한' 주…초접전에 메인·네브래스카 주목[미대선]조용히 후계자 기다리는 바이든…투표 당일은 백악관저서 참모진들과[미 대선]"트럼프는 범죄자" vs "해리스 무능"…미국이 둘로 쪼개졌다[미 대선]한표가 아쉬운 초박빙엔 '투표율'이 관건…투표 독려 안간힘[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