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현지시간) 귀의 상처에 살색 밴드를 붙인 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피격 사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합동 연설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월즈밴스부통령군필재향군인미국대선김성식 기자 코앞 美대선에 셀럽들도 총력전…해리스·트럼프 누가 지지했을까美 서머타임 3일 해제…뉴욕증시 개장 1시간 늦춰진다관련 기사美대선 승자는 누구?…"농구 4쿼터 후반, 110 대 109 상황"[판세분석]"해리스에 5%p 밀리던 트럼프, 부통령 토론 후 2%p 차이로 추격"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월즈, 토론 끝나고 피자집 방문…"민주주의 문제 중요"美 대선 부통령 후보 월즈-밴스 TV토론…중동·경제·이민 충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