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현지시간) 귀의 상처에 살색 밴드를 붙인 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피격 사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합동 연설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월즈밴스부통령군필재향군인미국대선김성식 기자 신형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날 3.3만대…70% 하이브리드 선택'큰 차 천국' 옛말이네…고물가에 코나·스포티지 찾는 미국인들관련 기사'개천의 용' 밴스, 40세에 미국 부통령으로…'마가 후계자'[피플in포커스]'아빠와 아들뻘' 트럼프-밴스, 역대 대통령-부통령 최고 나이차[트럼프 당선][속보] 밴스, 트럼프 두고 "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적 복귀 목격"美대선 승자는 누구?…"농구 4쿼터 후반, 110 대 109 상황"[판세분석]"해리스에 5%p 밀리던 트럼프, 부통령 토론 후 2%p 차이로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