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데비', 美플로리다 휩쓸어 최소 4명 사망

사망자 중 10대 2명도 포함…"폭풍 최고 단계"
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로 이동 중…"1.5m 침수 위험"

허리케인 데비가 미국 플로리다주 중부 북쪽으로 계속 이동한 후, 5일(현지시간) 위마우마의 그랜지 폭포 일대에 커다란 싱크홀이 생겼다. 2024.08.05.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허리케인 데비가 미국 플로리다주 중부 북쪽으로 계속 이동한 후, 5일(현지시간) 위마우마의 그랜지 폭포 일대에 커다란 싱크홀이 생겼다. 2024.08.05.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열대성 폭풍 데비가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걸프 해안에 상륙한 동안 한 차량이 범람한 거리를 달리고 있다.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열대성 폭풍 데비가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걸프 해안에 상륙한 동안 한 차량이 범람한 거리를 달리고 있다.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열대성 폭풍 데비가 미국 플로리다주 시더 케이의 걸프 해안에 4일(현지시간) 접근한 가운데, 한 남성과 강아지가 모래주머니가 쌓인 건물 앞을 지나치고 있다.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열대성 폭풍 데비가 미국 플로리다주 시더 케이의 걸프 해안에 4일(현지시간) 접근한 가운데, 한 남성과 강아지가 모래주머니가 쌓인 건물 앞을 지나치고 있다. 2024.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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