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2020년 대선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파란색 얇은 선' 깃발을 휘두르고 있다. 2021.01.0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경찰파란색얇은선극우트럼프집회국회습격정지윤 기자 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미국을 갈라놓은 '파란색 얇은 선'…극우의 상징이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