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해리스버그에서 열린 선거 유세 무대에 올라 특유의 제스처와 함께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트럼프해리스흑인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흑인·대졸자·히스패닉 등 민주당 지지층 투표율 급락"투표율 높으면 美 민주당 이긴다?…이 통념, 깨졌다[트럼프 시대]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해리스 버리고 트럼프로…청년·히스패닉·노동자가 움직였다[딥포커스]해리스 "선거 결과에 승복…민주주의 위한 싸움, 멈추지 않을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