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해리스버그에서 열린 선거 유세 무대에 올라 특유의 제스처와 함께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트럼프해리스흑인조소영 기자 네타냐후, 네덜란드서 '이스라엘 축구팬 피습' 비판…"수정의 밤 떠올려"(종합2보)네덜란드 총리, 이스라엘 축구팬 피습에 "반유대주의적 공격"(종합)권영미 기자 "2000% 올린다" 약속 트럼프, 공화당과 입법 통한 관세 인상 논의[트럼프 시대]'논공행상' 시작된 트럼프 진영…궂은일할 국무·법무 등에 관심[트럼프 시대]관련 기사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해리스 버리고 트럼프로…청년·히스패닉·노동자가 움직였다[딥포커스]해리스 "선거 결과에 승복…민주주의 위한 싸움, 멈추지 않을 것"(종합)침통한 민주당 패인 분석…"엘리트화 되면서 노동자 지지 잃어"[트럼프 당선]왜 트럼프 승리하고 해리스 졌나…심판론·지지층 결집 실패[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