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밀경호국, 보호 제대로 안해…민주주의 위해 총 맞았다"

비밀경호국 국장 사임…트럼프 "인력 증원 요청 거절·무응답" 주장
바이든 성명 내고 "헌신과 봉사에 감사…새 국장 임명 예정"

22일(현지시간) 킴벌리 치틀 미국 비밀경호국 국장이 하원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호에 실패했다"고 시인했다. 2024.07.2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2일(현지시간) 킴벌리 치틀 미국 비밀경호국 국장이 하원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호에 실패했다"고 시인했다. 2024.07.2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