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웃는 모습 <자료사진> ⓒ AFP=뉴스1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웃는 모습 <자료사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카멀라 해리스바이든 사퇴바이든사퇴권영미 기자 기후 변화 때문에 팔려가는 소녀들…파키스탄 '몬순 신부' 증가TSMC, 애리조나 공장 완공식 다음달서 트럼프 취임 뒤로 미뤄관련 기사오늘이 美대선 마지막 TV토론 가능성…"판세 뒤흔들 기회 별로 없어"해리스, 트럼프에 4%p 앞섰지만…'전당대회 효과'는 없었다'해리스 vs 트럼프' 美 대선 후보 확정…75일간의 혈투 시작됐다대선 후보직 수락한 해리스 "바이든에 영원히 감사"해리스, 오늘 수락연설에 '모친·애국심' 담는다…"모두의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