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압력에 상처받은 바이든 가족들 "그래도 감사하고 고마워"

[바이든 사퇴] 바이든 여사, 사퇴 선언문 공유하며 하트 이모티콘
헌터 바이든 "대통령님 감사, 아버지 사랑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에 주말을 보낸 뒤 워싱턴 백악관 인근 포트 맥네어에 아들 헌터, 부인 멜리사 코헨과 도착을 하고 있다. <자료 사진> 2024.07.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에 주말을 보낸 뒤 워싱턴 백악관 인근 포트 맥네어에 아들 헌터, 부인 멜리사 코헨과 도착을 하고 있다. <자료 사진> 2024.07.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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