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주민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2024.07.09/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미시간주 사우스헤이븐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열린 밴 뷰렌 카운티 민주당의 '바이든-해리스를 위한 BBQ 행사'에 참여해 활짝 웃으며 사진 찍고 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민주당의 강력한 차기 대권 후보로 최근 바이든 대통령의 첫 TV토론 참패 후에도 바이든 대통령을 대체할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 23.02.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트럼프피격류정민 특파원 한미, 조지아서 9차 고위급 경제협의회…"공급망·경제안보 협력"美 대선 부통령 후보 월즈-밴스 TV토론…중동·경제·이민 충돌(종합)관련 기사"2차례 암살 모면, 정말 기적" 멜라니아, 책 홍보 차 2년만에 TV출연美 대선 앞두고 수혜주 '촉각'…해리스 vs 트럼프[추석 후 증시]⑧트럼프 "바이든·해리스가 암살 시도 자극, 미국 파괴하는 자들"트럼프 "바이든·해리스 때문에 총맞아…그들이 민주주의 위협"무소속 케네디, 트럼프와 합동유세…트럼프 "선거에 큰 영향"(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