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 부통령후보 "동맹들 부담 나눠야…무임승차 안돼"(종합)

부통령 후보 수락 연설…"필요한 경우에만 우리 아이들 전쟁에 보낼 것"
미국 우선주의 기조 강조…"中, 美시민 등에 업고 자국 중산층 구축 중단시킬 것"

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 행사에 참석해 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서 “우리는 이기기 위해 단결하자”고 밝히고 있다. 2024.07.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 행사에 참석해 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서 “우리는 이기기 위해 단결하자”고 밝히고 있다. 2024.07.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 상원의원이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 상원의원이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 상원의원의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 상원의원의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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