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미국 코네티컷주 도시 뉴타운 소재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에서 총격범이 사용한 AR-15 소총을 당시 현지 경찰이 입수해 공개했다. AR 계열 소총은 미국 가정에 가장 널리 보급된 반자동 소총으로 각종 총격 사건에 자주 등장한다. 2023.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총기규제공화당소총돌격 소총AR-15김성식 기자 BYD코리아, 6개 딜러사 선정 완료…권역별 승용 판매 담당현대모비스, 전기차 배터리 과열 잡는 '진동형 히트파이프' 개발관련 기사미 보험사 CEO 총격에 쓰인 '고스트건', 제작 쉽고 추적 어려워트럼프가 지명한 '미국의 주치의', 비극적 총기 사고로 부친 잃어미 백악관, 바이든 아들 사면 이유 두고 "트럼프 때문"바이든 아들 사면에 민주당 내부서도 비판…"법 위에 가족 안 돼"'내로남불' 바이든 아들 사면 논란…"내 아들이라 단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