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창설 75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앞서 백악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영부인 질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함께 서 있다. 2024.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후보사퇴바이든나토정상회의바이든나토기자회견고령리스크조소영 기자 볼턴 "트럼프 그린란드 발언, 시진핑·푸틴 '팽창주의' 정당화 우려"WSJ "트럼프, 동맹국 자극하는 '괴롭힘 외교'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