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 볼 것 없다'…잇단 사퇴론에 바이든 '초강경 대응' 나섰다

"민주당 우려 불식시키려 공격적인 시도"
"분노·방어적" 평가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7.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7.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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