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언론 심층인터뷰, 당내 불안감만 확산시켜"…외신들 냉정 평가

VOX "방송 인터뷰 모습 '이기적', 당에 최선의 기회 제공해야"
CNN "건강 의구심만 증폭", BBC "당 내 우려 잠재우지 못 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7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선거 집회에 참석한 뒤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7.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7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선거 집회에 참석한 뒤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7.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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