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 중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발코니에서 손을 잡고 있다. 2024.07.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바이든해리스해리스트럼프후보교체론딥포커스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트럼프, 연방통신위원회 수장에 '머스크 측근' 브렌단 카 지명[트럼프 시대]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해리스 패인은 美 민주당 유권자 투표율 감소 때문?…이유는트럼프, '재향 군인의 날' 맞아 거수경례 사진…바이든은 국립 묘지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