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3일 (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대선 캠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민주당 첫 공식 경선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서 압승 소식을 듣고 활짝 웃고 있다. 2024.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 기념일 축하 행사 중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발코니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7.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해리스딥포커스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7월 암살 시도 모면 현장서 유세…머스크도 "싸우자"[르포]'여기 지면 끝' 펜실베이니아 표심은…"초박빙, 유권자들마저 부담"관련 기사해리스, 격전지 노스캐롤라이나 직접 찾아 허리케인 대응 점검[르포]'여기 지면 끝' 펜실베이니아 표심은…"초박빙, 유권자들마저 부담"젤렌스키, 오는 12일 독일서 '승리 계획' 발표 예정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 안된다는 바이든에 "미친 소리"'석유 파동'은 옛말…이란 시설 공습 위협에도 시장 무덤덤, 왜?[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