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리키며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부터 이틀간 이어지는 독립기념일 연휴을 활용해 선거 유세에 매진할 예정이다. 5일에는 ABC뉴스와 인터뷰를 한 뒤 위스콘신주에서 유세를 펼친다. 2024.07.0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서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4.7.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와 2024년 대선 첫 TV토론회에 나섰다. 오후 9시부터 90분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TV토론회에서 바이든은 트럼프의 공세에 고개를 숙였다.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바이든인터뷰바이든나이바이든고령바이든인지력트럼프바이든사퇴바이든토론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김현 기자 토스, 빌라·오피스텔까지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확대"환전하고 CU상품권 받고"…신한銀, 'SOL트래블라운지서 환전했CU'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