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3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경선에서 물러나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조 바이든 독립기념일바이든 운명의 48시간권영미 기자 한인 명문대생 사망 관련 사교클럽 회원 등 기소…"21세 미만에 술 제공"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관련 기사바이든 운명 결정 '48시간 총력전' 시작됐다…"날 몰아낼 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