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찾아 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전날 첫 TV토론에서 완패했다는 평가를 받는 바이든 대통령은 "난 잘 할 수 있다"라며 민주당 후보 교체론을 일축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관련 키워드조 바이든 사퇴 주장바이든 사퇴 주장 봇물권영미 기자 한인 명문대생 사망 관련 사교클럽 회원 등 기소…"21세 미만에 술 제공"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김현 기자 금융위, 금주 제4인뱅 심사기준 발표…연내 설명회 개최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관련 기사'토론 폭망'에 시작된 대혼돈…25일만에 바이든 후보 사퇴로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