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찾아 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전날 첫 TV토론에서 완패했다는 평가를 받는 바이든 대통령은 "난 잘 할 수 있다"라며 민주당 후보 교체론을 일축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관련 키워드조 바이든 사퇴 주장바이든 사퇴 주장 봇물권영미 기자 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 안된다는 바이든에 "미친 소리"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김현 기자 토스, 빌라·오피스텔까지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확대"환전하고 CU상품권 받고"…신한銀, 'SOL트래블라운지서 환전했CU' 이벤트관련 기사'토론 폭망'에 시작된 대혼돈…25일만에 바이든 후보 사퇴로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