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첫 TV 토론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지난달 2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유세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질 바이든 여사는 'VOTE'(투표하라)로 도배된 의상을 입고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 등장했다. 2024.6.30.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해리스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美우선주의 싱크탱크 CEO '브룩 롤린스' 지명[속보]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관련 기사'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트럼프, 연방통신위원회 수장에 '머스크 측근' 브렌단 카 지명[트럼프 시대]여야 尹 골프 공방…"오바마, 전쟁때 145번 쳐" vs "시기·장소 부적절"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해리스 패인은 美 민주당 유권자 투표율 감소 때문?…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