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첫 TV 토론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지난달 2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유세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질 바이든 여사는 'VOTE'(투표하라)로 도배된 의상을 입고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 등장했다. 2024.6.30.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해리스류정민 특파원 한미, 조지아서 9차 고위급 경제협의회…"공급망·경제안보 협력"美 대선 부통령 후보 월즈-밴스 TV토론…중동·경제·이민 충돌(종합)관련 기사젤렌스키, 오는 12일 독일서 '승리 계획' 발표 예정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 안된다는 바이든에 "미친 소리"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석유 파동'은 옛말…이란 시설 공습 위협에도 시장 무덤덤, 왜?[딥포커스]"美대선, 최악보다는 차악 바라야…대중국 압박 기조 유지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