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 사퇴 요구 거세자 바이든 측 "언론 과잉 보도 탓"

TV토론 졸전 후 지지율 격차 벌어지자, "언론이 지나치게 부풀려"
도겟 하원의원 "분위기 반전 기대했지만 실망" 공개 사퇴 요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4.07.02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4.07.02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로이드 도겟(Lloyd Doggett)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민주당 소속 하원 의원 중에서는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후보자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로이드 도겟(Lloyd Doggett)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민주당 소속 하원 의원 중에서는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후보자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지난달 27일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선후보가 2024년 대선 첫 TV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지난달 27일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선후보가 2024년 대선 첫 TV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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