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남편보단 아들…"파트타임 영부인 계약 맺어"

대학 입학할 아들 배런 뒷바라지 위해 뉴욕 거주 원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 멜라니아 여사의 아버지 빅토르 크나브스가 18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베데스다바이더씨 교회에서 열린 멜라니아 여사의 어머니인 아말리야 크라브스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 멜라니아 여사의 아버지 빅토르 크나브스가 18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베데스다바이더씨 교회에서 열린 멜라니아 여사의 어머니인 아말리야 크라브스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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