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차남, '누드 사진' 방영한 폭스뉴스 소송…징벌적 손배 요구

폭스뉴스 법정물서 성행위하듯 합성돼…노트북 수리 맡겼다가 유출된 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1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말을 보낸 뒤 워싱턴 백악관 인근 포트 맥네어에 도착하고 있다. 2024.07.0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1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말을 보낸 뒤 워싱턴 백악관 인근 포트 맥네어에 도착하고 있다. 2024.07.0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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