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 관련 키워드기자의눈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민주, 내일 한덕수 고발도…"내란 상설특검 지연 직무유기"27일 남부 최대 20㎝·중부 10㎝ 눈…최저 -13도 '뚝' [내일날씨]이재근 국민은행장·이창권 국민카드 사장…지주 '부문장'으로 이동인맥 캐스팅? 제2의 정호연 탄생? '오겜2' 뉴페이스 활약은 [N초점]②경남 노동계·야당 '파업 대응 개입 의혹' 명태균 녹취에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