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 관련 키워드기자의눈김민수 기자 검찰, '선거법 위반 의혹 ' 이정헌 의원 무혐의 처분경찰관도 믿지 않았던 '文 딸' 다혜씨의 황당한 음주운전[기자의눈]관련 기사"뒤에 남자 무서워, 칼 맞을 듯"…순천 여고생 피살 직감한 '마지막 통화'"진짜 정조대왕 오는 거야?"…능행차 재현에 말 114필·2500명 참여이재명 '끌어내려야' 발언에…"망나니 칼춤" vs "돼지 눈엔 돼지"(종합)민주, 이재명 때린 한동훈에 "윤 탄핵 무관, 돼지 눈엔 돼지만"이번주 산자위 국감…'체코원전·대왕고래' 치열한 공방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