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 관련 키워드기자의눈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관련 기사전국 비 '오락가락' 기온 뚝…수요일 첫눈 가능성 [이번주 날씨]민주당, '이재명 무죄 유니버스' 너머 가능성 모색할 때 [기자의 눈]'삼성 新 거포' 김영웅 키운 고교 감독…"떡잎부터 달랐던 제자, 흐뭇해""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일요일 아침 영하로 '뚝'…15도 내외 일교차 주의해야[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