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트럼프, 부동층 28% 놓고 4개월 경쟁…72% "찍을 사람 정해"

하버드CAPS·해리스폴 공동 여론조사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좌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본사에서 열린 첫 TV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좌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본사에서 열린 첫 TV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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