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버티는 게 트럼프엔 이익?…'후보 교체론'에 조용한 트럼프

"민주당, 스스로 땅 파고 있는데 왜 삽 뺏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4 대선 첫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고령 리스크를 겪는 바이든 대통령의 쉰 목소리를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4 대선 첫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고령 리스크를 겪는 바이든 대통령의 쉰 목소리를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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