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대선 후보 첫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종이를 넘기고 있는 모습.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대선 후보 첫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발언하는 모습.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미국트럼프대선토론김예슬 기자 "5명 입원·62명 체포"…네덜란드서 이스라엘 축구팬들 피습이스라엘 축구팬 수백 명 네덜란드서 피습…네타냐후 "안전 보장 촉구"(상보)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프라보워 인니 신임 대통령, 첫 해외 순방 시작…첫 방문지는 중국"트럼프 때문에 미국 기술전쟁에서 中에 밀려"-블룸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