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폭로자' 어산지, 사이판 법원 출석…"14년 도피생활 끝낸다"

형량 합의 따라 62개월형 선고될 듯…英 복역기간 인정으로 석방 예정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26일(현지시간)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에 있는 미국 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줄리안 어산지는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관련한 미국 정부 비밀문서를 폭로한 인물이다. 2024.06.26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26일(현지시간)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에 있는 미국 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줄리안 어산지는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관련한 미국 정부 비밀문서를 폭로한 인물이다. 2024.06.26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