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블랑쉐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중국 담당연구원이 24일(현지시간) 열린 '전례 없는 위협, 러시아와 북한의 동맹'을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에서 북한과 러시아 간 밀착에 따라 중국이 처한 상황에 대해 말하고 있다.(CSIS 유튜브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김정은푸틴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7월 암살 시도 모면 현장서 유세…머스크도 "싸우자"[르포]'여기 지면 끝' 펜실베이니아 표심은…"초박빙, 유권자들마저 부담"관련 기사북중 수교 75주년…시진핑, 김정은에 "북중관계 새 시대" 예고"경제 성과 간부들에 달렸다"…北여자축구 선수·감독 조명[데일리 북한]"우크라 미사일 공격에 북한 장교 6명 사망…러 점령지서 훈련 참관"우주서 찍은 러시아 영화, 北서 개봉…북러 문화교류 '가속'IAEA 총장 "북핵 인정하고 대화해야…러 '핵교리 개정' 우려"(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