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 10월 28일 밤 미주리주 화이트맨 공군기지에서 다목적 스텔스 폭격기 B-2 스피릿을 태평양에 출격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화이트맨공군기지 홍보영상 캡처) 2017.11.1/뉴스1관련 키워드미국일본푸틴북한스텔스핵폭격기순방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나토 사무총장 "러의 대북 미사일 기술지원, 미 본토에 직접적 위협"윤, 러시아 면전서 "북러 군사협력은 불법…즉각 중단하라"(종합)트럼프 컴백에 한러관계 급변 가능성…'무기 지원' 여부가 핵심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日재무장 적대시한 개버드 차기 정보국장, 과거 친러 발언으로 구설수(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