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 10월 28일 밤 미주리주 화이트맨 공군기지에서 다목적 스텔스 폭격기 B-2 스피릿을 태평양에 출격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화이트맨공군기지 홍보영상 캡처) 2017.11.1/뉴스1관련 키워드미국일본푸틴북한스텔스핵폭격기순방정지윤 기자 영국 보수당, 새 대표에 최초로 흑인 여성 선출EU 외교 수장 한국 도착…"한국과 안보·방위 협력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것"관련 기사러 "북에 미사일 지원? 국방부에 문의하라…조약에 전념"(종합)"북한군 파병 즉각 철회해야" 촉구에…北 ICBM 도발 화답(종합2보)안보리, 북한군 러 파병 규탄…美 "북한군, 시신으로 돌아갈 것"(종합)미 국무부 "북러 군사협력, 유엔 안보리 결의 등 국제법 위반""북한 특수작전통 김영복 러 입국…김정은, 측근 보내 직접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