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캠페인 모금 행사에서 진행된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사회는 유명 방송인 지미 킴멜이 맡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인 미국 대선에서 맞붙는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류정민 특파원 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트럼프 "언론 부패, 바로잡겠다"…해리스 미시간서 흑인·아랍계 공략(종합)관련 기사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트럼프·해리스, 마지막 날 펜실베이니아에 집중…라틴계 유권자는 '해리스'정적 헤일리, 트럼프 지지…"완벽하진 않아도 해리스보단 나아"전문가 10인이 예측한 美 대선…미묘하게 트럼프에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