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트럼프 집권 혼란' 거듭 강조…"대선, 美 역사 변곡점 삼아야"

오바마 전 대통령과 대담…"트럼프 재임 시절, 잊고 싶은 대장 내시경 검사 같아"
질 바이든 "트럼프, 범죄 행위 책임 안 지려 재선 노려"…민주당 3천만 달러 모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캠페인 모금 행사에서 진행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캠페인 모금 행사에서 진행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캠페인 모금 행사에서 진행된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사회는 유명 방송인 지미 킴멜이 맡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캠페인 모금 행사에서 진행된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사회는 유명 방송인 지미 킴멜이 맡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인 미국 대선에서 맞붙는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인 미국 대선에서 맞붙는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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