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캠페인 모금 행사에서 진행된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사회는 유명 방송인 지미 킴멜이 맡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인 미국 대선에서 맞붙는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켈리 로플러 전 상원의원 지명할 듯-CNN트럼프 '사법 리스크' 해소하나…'성추문 입막음 사건' 기각 가능성관련 기사"핵사찰 협력해야" IAEA 결의에 반발…이란 "신형 원심분리기 가동할 것"EU 무역담당 집행위 "트럼프 무역 논의 지속하지만 반격도 준비"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러 고문관' 된 북한군…"드론 조작법 몰라 추락, 동료 다수 사상"'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