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지난 2016년 1월14일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 경선이 열린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토론회가 끝난 뒤 악수하는 모습이다. 2023.11.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기자들과 만나고 있는 루비오 의원. ⓒ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대선마르코 루비오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관련 기사韓 '계엄·탄핵'에도 입 닫은 트럼프…무관심이냐 메시지냐트럼프, 인선 매듭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2보)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 첫 단추는 잘 끼워"(종합)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과 첫 단추는 잘 끼워"캠벨 美 국무 부장관, 트럼프 '머니머신' 반박…"韓 방위비 은혜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