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예전 같지 않다"…보따리 싸고 美 향해 점점 남쪽으로[통신One]

캐나다→미국 이민 10년 간 최고치…경제적 동요·정치적 불안이 주 원인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의 캐나다-미국 국경 인근에서 차량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 2021.11.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의 캐나다-미국 국경 인근에서 차량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 2021.11.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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