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발코니에서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와 보고 있다. 2024.07.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사퇴미국대선피플in포커스해리스부통령조소영 기자 '러시아 철수 때까지 우크라 돕겠다?'…유럽 내 지원론 급격 하락FBI "코로나19, 실험실서 유출" 결론 내렸지만 백악관 브리핑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