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수집가 해리스…美 최초 여성 대통령도 거머쥘까[피플in포커스]

'초엘리트' 집안서 커…모친 손에 자라 인도계 영향 받아
'여자 오바마' 수식어까지…"부통령 임기 내내 고군분투"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 인프라 관련 행사에 참석한 모습. 그는 재선을 포기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를 받으며 차기 민주당 대선후보로 부상했다. 2021.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 인프라 관련 행사에 참석한 모습. 그는 재선을 포기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를 받으며 차기 민주당 대선후보로 부상했다. 2021.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발코니에서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와 보고 있다. 2024.07.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발코니에서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와 보고 있다. 2024.07.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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