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유력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좌)과 민주당 유력 후보인 조 바이든 현직 대통령(우)의 모습. 2023.11.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대선여론조사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자 알렉스 웡…"대북협상 넘버2"[피플in포커스]북미회담 실무자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트럼프, 대북협상 재시동?바이든, 우크라이나 부채 46억 달러 탕감 추진'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바이든, 우크라에 대인 지뢰 승인…'한반도 외 지뢰 확산 금지' 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