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ATACMS 지대지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2.5.25/뉴스1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은 가정용품 쇼핑몰이 불길에 휩싸인 모습이 보인다. 2024..5.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1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가 전술핵무기 훈련을 러시아 남부에서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러시아군이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을 설치하고 있다. 2024.05.2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자포리자 올리히우 마을을 순찰하고 있다. 2024.05.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러시아우크라침공블링컨바이든박재하 기자 러 "우크라의 고위급 장교 암살 작전 저지…러 시민 포섭돼""일본, 내년 방위비 역대 최대 '80조원' 편성…전년보다 10% 증가"관련 기사러 외무 "미국, 우리와 관계 회복하려면 먼저 행동 취해야"러시아 "휴전은 너무 약해…법적 구속력 있는 협정 원한다"러 "우크라의 고위급 장교 암살 작전 저지…러 시민 포섭돼""병력 부족에 여성 단기복무병 검토 필요"…대만 사례 살펴보니러, 성탄절에 우크라 에너지 시설 대규모 공습…"비인간적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