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도 봄이 오나 봄' 집집마다 정원 가꾸기 한창[통신One]

꽃 심고, 야채 심고, 토마토 심고…급등하는 물가에 생계형 텃밭 열풍

봄이 오니 집마다 잔디밭이 민들레꽃으로 가득 차있다.민들레는 잔디 깎는 기계로도 제거되지 않아 캐나다 사람들의 골칫덩어리 식물이다. 뉴브런즈윅주 멍크턴의 주택가 2024.05.20/ ⓒ 뉴스1 김남희 통신원
봄이 오니 집마다 잔디밭이 민들레꽃으로 가득 차있다.민들레는 잔디 깎는 기계로도 제거되지 않아 캐나다 사람들의 골칫덩어리 식물이다. 뉴브런즈윅주 멍크턴의 주택가 2024.05.20/ ⓒ 뉴스1 김남희 통신원

캐나다 멍크턴의 대형 마트 주차장에 봄 시즌에만 꽃, 흙. 각종 모종 등 가드닝에 필요한 식물과 도구를 파는 코너를 따로 마련해 둔 모습. 2024.05.20/ ⓒ 뉴스1 김남희 통신원
캐나다 멍크턴의 대형 마트 주차장에 봄 시즌에만 꽃, 흙. 각종 모종 등 가드닝에 필요한 식물과 도구를 파는 코너를 따로 마련해 둔 모습. 2024.05.20/ ⓒ 뉴스1 김남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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