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미국의 대중 관세 폭탄 세계 GDP 7% 갉아먹어"

미국 워싱턴의 국제통화기금(IMF) 본부 벽에 로고가 새겨져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워싱턴의 국제통화기금(IMF) 본부 벽에 로고가 새겨져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중국은 경쟁하지 않고 속임수를 쓰고 있다"며 이날 중국산 전기차·배터리 등에 부과되는 관세를 대폭 인상한 이유를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중국은 경쟁하지 않고 속임수를 쓰고 있다"며 이날 중국산 전기차·배터리 등에 부과되는 관세를 대폭 인상한 이유를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국제통화기금) 총재가 지난해 12월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2.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국제통화기금) 총재가 지난해 12월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2.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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