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학가 친팔시위로 주말에도 '들썩'…유럽으로도 '일파만파'

미 버지니아대 최소 25명 체포…미시간대 졸업식서 작은 소란
프랑스·독일·아일랜드·스위스 등으로 번져…강제 철수 있기도

30일(현지시간) 늦은 밤 뉴욕 컬럼비아대 캠퍼스 내 텐트촌을 만들고 장기 농성 중이던 친팔레스타인 시위대를 체포해 버스로 이송시키고 있다. 2024.05.0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30일(현지시간) 늦은 밤 뉴욕 컬럼비아대 캠퍼스 내 텐트촌을 만들고 장기 농성 중이던 친팔레스타인 시위대를 체포해 버스로 이송시키고 있다. 2024.05.0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열린 친(親)팔레스타인 시위에서 시위대가 팔레스타인 지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4.30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열린 친(親)팔레스타인 시위에서 시위대가 팔레스타인 지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4.30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