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열린 친(親)팔레스타인 시위에서 시위대가 팔레스타인 지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4.30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학가친팔레스타인시위유럽친팔시위조소영 기자 이스라엘 전략장관, 트럼프와 만남…'네타냐후 메시지' 전달했다"대량 추방" 강경파 속속 지명…'무관용' 이민정책 시동[트럼프 시대]관련 기사유럽 대학가 휩쓴 친팔 시위 물결…무력 충돌·유대인 학생 공격까지독일·프랑스·네덜란드·스위스·오스트리아서도 친팔 반전 시위번지는 물결…영국·벨기에·네덜란드 학생들도 "친팔시위 연대""미국 대학생들 고마워요"…가자 어린이들, 친팔 시위대에 감사 전해프랑스 대학서도 '친팔 시위'…"60명 해산 위해 경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