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시작된 친(親)팔레스타인·가자전쟁 종전 시위가 미 전역의 대학가로 번진 가운데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캠퍼스 교정에서 학생들이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가자지구미국컬럼비아대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갈란트에 체포영장 발부미 상원서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금지' 결의안 부결…'79명 반대'미국 거부권 행사…유엔 안보리, 가자전쟁 휴전 결의안 채택 불발"인질 구출 1인당 69억"…네타냐후 '포상금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