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시작된 친(親)팔레스타인·가자전쟁 종전 시위가 미 전역의 대학가로 번진 가운데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캠퍼스 교정에서 학생들이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가자지구미국컬럼비아대정지윤 기자 "대량 추방" 강경파 속속 지명…'무관용' 이민정책 시동[트럼프 시대]트럼프, 유엔 미 대사에 '트럼프 충성파' 엘리스 스터파닉 지명[트럼프 시대]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카타르, 가자 휴전회담 중재 중단…"당사자들 의지 보일 때까지 보류""이란 외교적 고립·경제적 약화…테러 지원 막을 것"[트럼프 시대]이란 전 국회의장 "이스라엘 공격에 본능적 대응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