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시작된 친(親)팔레스타인·가자전쟁 종전 시위가 미 전역의 대학가로 번진 가운데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캠퍼스 교정에서 학생들이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가자지구미국컬럼비아대정지윤 기자 '삐삐 폭발'에 혹시 내 휴대폰도?…일상 속으로 스며든 '안보 위협'주중 일본 대사, 중국 외교 부부장과 통화…일본인 안전 보장 촉구관련 기사"바이든 임기 내 가자 휴전 어려워"…협상 난항에 회의론 확산'이스라엘 vs 레바논' 중동 긴장 고조에…항공사들 "운항 중단""이스라엘 지지 후보 안 찍어"…해리스, 격전지 '무슬림 표심' 위기이란 "이스라엘, 저항의 축의 치명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상보)유엔총회 "이스라엘, 1년 안에 팔레스타인 점령 끝내라"…결의안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