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학가는 흡사 전쟁터…뉴욕서 하룻밤 300명 체포에도 '불씨 여전'

30개 대학서 누적 1500명 체포…진압 과정서 물리적 충돌
대학 vs 시위대 강경 대치…'표현의 자유' 논쟁으로도 번지나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건물을 검거하자 미국 뉴욕경찰(NYPD)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건물에 진입하고 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건물을 검거하자 미국 뉴욕경찰(NYPD)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건물에 진입하고 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친이스라엘 시위대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교(UCLA) 캠퍼스 내 친팔레스타인 시위대의 바리케이드를 공격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친이스라엘 시위대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교(UCLA) 캠퍼스 내 친팔레스타인 시위대의 바리케이드를 공격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미 뉴욕시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30일(현지시간) 컬럼비아대 교내 친팔레스타인 연합 시위대 해산에 나선데 항의하는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5.0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미 뉴욕시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30일(현지시간) 컬럼비아대 교내 친팔레스타인 연합 시위대 해산에 나선데 항의하는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5.0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미 뉴욕 컬럼비아대 캠퍼스내에 진을 친 팔레스타인 동조 시위대들이 인간사슬을 한 채 30일(현지시간) 경찰의 해밀턴 홀 출입을 막고 있다. 경찰은 사다리차를 이용해 2층으로 진입해 안에소 버티던 시위대 수십명을 연행해 갔다. 2024.05.0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미 뉴욕 컬럼비아대 캠퍼스내에 진을 친 팔레스타인 동조 시위대들이 인간사슬을 한 채 30일(현지시간) 경찰의 해밀턴 홀 출입을 막고 있다. 경찰은 사다리차를 이용해 2층으로 진입해 안에소 버티던 시위대 수십명을 연행해 갔다. 2024.05.0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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