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해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윌리엄 번스 중앙정보국(CIA) 국장, 애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바이든 대통령,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 찰스 브라운 합참의장. 사진은 백악관 제공.관련 키워드바이든이란이스라엘김현 기자 NH농협은행, 부동산 사업성 검토 자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신한은행, '신한 SOL트래블 외화 선물하기' 서비스 시행관련 기사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이스라엘 전략장관, 트럼프와 만남…'네타냐후 메시지' 전달했다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트럼프 2기 외교·안보 정책 핵심은 거래주의와 억지력"[트럼프 시대]"이란 외교적 고립·경제적 약화…테러 지원 막을 것"[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