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놓지 못하는 트럼프…전 백악관 공보마저 '손절'

스카라무치 전 백악관 공보실장 "바이든에게 투표할 것"
트럼프 손절 이유에 "트럼프의 위험성과 불안정함 직접 봤다"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앤서니 스카라무치 백악관 공보실장이 브리핑 중 대기하고 있다. 2017.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앤서니 스카라무치 백악관 공보실장이 브리핑 중 대기하고 있다. 2017.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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