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州)는 2일(현지시간) 오후 3시 각당의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사전투표를 마감했다. 사진은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에 위치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 있는 사전투표소의 모습.. 2024.3.2.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즈버러에서 유세를 개최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4.3.2.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보러에서 열린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3.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공화당의 대선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의 유니온 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3.2.노스캐롤라이나주(州)는 2일(현지시간) 오후 3시 각당의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사전투표를 마감했다. 한 유권자가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에 위치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 있는 사전투표소로 입장하고 있다. 2024.3.2.관련 키워드트럼프헤일리바이든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관련 기사해리스노믹스 기대와 우려…바이든 정책 계승 혹은 포퓰리즘 속임수헤일리 "트럼프, 해리스 대해 그만 징징대야…승리 집중할 것"트럼프 이미 당선? 모든 자본시장 '트럼프 트레이드'美공화 경선 경쟁자들 "트럼프, 나라 통합할 대통령" 한목소리(상보)美 공화당, 정권 탈환에 단결 과시…헤일리 "강력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