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니키 헤일리 후보의 고향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선거 캠프에서 경선 승리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2.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헤일리트럼프공화당경선6연패슈퍼화요일딥포커스조소영 기자 루마니아 대선서 극우 야당 후보 깜짝 결선행…'친러시아 성향'"미, 대만 유사시 일본·필리핀에 군사력 배치하는 비상계획 수립"관련 기사트럼프에 밉보였나…폼페이오·헤일리, 2기 행정부서 배제(상보)트럼프 "2기 행정부에 폼페이오·헤일리 부르지 않을 것"잿더미에서 날아오른 불사조…"트럼프, 美 정치사 가장 위대한 컴백"'트럼프는 재앙'이라던 헤일리…"청하면 기꺼이 유세 돕겠다"헤일리 "트럼프, 해리스 대해 그만 징징대야…승리 집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