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조기와 러시아 국기.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산 원유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유럽연합(EU)은 대(對)러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산 석유의 금수 조처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제재미국석유나발니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러 크렘린궁 "새 미사일 공격, 무모한 서방 향한 경고 의미""핵사찰 협력해야" IAEA 결의에 반발…이란 "신형 원심분리기 가동할 것"北 무기전시회, 러시아 향한 '쇼케이스'?…통일부 "동향 주시"'트럼프 쇼크'에 2개월래 최저 찍은 금값…전쟁 불씨에 다시 '훨훨'푸틴, 우크라 전쟁 이후 첫 인도 방문 예정…모디와 회담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