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공격을 받아 파괴된 SUV 차량이 옮겨지고 있다. 미국은 이 공습으로 지난달 27일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으로 미군 3명을 숨지게 한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지휘관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2024.02.0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라크바그다드이란카타이브헤즈볼라친이란민병대중동중동전쟁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관련 기사이란 축 "모든 수단 동원" 보복 선언…네타냐후 "우리 때리면 우리도 칠 것"(종합)미군, 이라크 주둔 병력 2026년까지 철수…쿠르드 지역 일부 잔류이라크 미군 기지 근처서 로켓 공격…사상자는 없어'개혁파' 이란 대통령, 이라크 방문…취임 후 첫 해외 일정"이라크 미군기지 로켓 피격에 5명 부상…배후 아직 미확인"(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