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공격을 받아 파괴된 SUV 차량이 옮겨지고 있다. 미국은 이 공습으로 지난달 27일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으로 미군 3명을 숨지게 한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지휘관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2024.02.0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라크바그다드이란카타이브헤즈볼라친이란민병대중동중동전쟁박재하 기자 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독일 극우 두둔한 머스크, 이번에는 대통령 향해 "폭군" 비난관련 기사미 국무, 예고 없이 이라크 방문…"시리아 미래 관해 대화"독재정권 무너진 시리아의 앞날은?…"2003년 이라크 연상시켜"트럼프, 국방장관에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 지명(상보)"이란, 며칠 내로 이라크 영토서 對이스라엘 공격 준비"이란 외무 “국민·국익 방어에 레드라인 없다”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