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엿새만의 '제한적' 보복 공습…CNN "확전 가능성 낮아"

"3년만에 중동서 최악 미군 인명 손실"…30분 가량 작전 실시
美·이란, 전쟁 원치 않아…"이란 개입할 정도 규모 아냐"

28일(현지시간) 요르단 북동부 시리아 접경지의 미군 주둔지 '타워 22'에서 친이란 무장세력의 드론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 사진은 타워 22의 위성사진. 2024.01.2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8일(현지시간) 요르단 북동부 시리아 접경지의 미군 주둔지 '타워 22'에서 친이란 무장세력의 드론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 사진은 타워 22의 위성사진. 2024.01.2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지난달 27일 요르단 북동부에 있는 미군 기지 '타워 22'에선 드론 공습에 미군 3명이 숨진 가운데, 병사들의 시신이 미군 수송기에서 차량으로 운구되는 모습. 2024.02.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지난달 27일 요르단 북동부에 있는 미군 기지 '타워 22'에선 드론 공습에 미군 3명이 숨진 가운데, 병사들의 시신이 미군 수송기에서 차량으로 운구되는 모습. 2024.02.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3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사망 4주기를 추모하는 행사에 사람들이 참석하고 있다. 2024.01.0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3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사망 4주기를 추모하는 행사에 사람들이 참석하고 있다. 2024.01.0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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