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장에서 소셜미디어 성착취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의원들의 질타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4.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소셜미디어성착취저커버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SNS김성식 기자 "해외고객 벌써 24곳"…현대모비스 '톱3' 도약 청사진 제시(종합)현대차, 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 9년 연속 업계 1위관련 기사저커버그, 일본 먼저 가서 기시다와 면담…AI 분야 의견 교환저커버그 10년 만에 방한…윤 대통령 예방 일정 조율미성년자 성착취·우울증 온상된 소셜미디어…美 규제에 속도 못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