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로 사람 죽여" 질타에 저커버그,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

美상원 법사위 31일 청문회 개최…소셜미디어 대표 5인 줄소환
아동·청소년 성착취 도마위로…저커버그 "재발방지 위해 투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장에서 소셜미디어 성착취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4.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장에서 소셜미디어 성착취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4.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장에서 소셜미디어 성착취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의원들의 질타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4.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장에서 소셜미디어 성착취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의원들의 질타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4.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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